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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뀨웅! 뀨웅!” 여전히 복실이는 이안이 아닌 사람의 손
작성자
sunakoo
작성일
2019-05-13 오후 11:38:17

“뀨웅! 뀨웅!”여전히 복실이는 이안이 아닌 사람의 손길을 강하게 거부했다.이안이 장대호의 경호로 보냈기 때문에 때리거나 물지 않은 것뿐, 피하기만 한 걸 다행으로 알아야 했다.복실이에게서 시선을 거둔 장대호는 다시금 이안의 활약을 지켜보며 생각했다.‘실력하나는 확실한 놈이야. 성질머리가 이상해서 그렇지. 아니, 그만큼 강하기 때문에 그런 성격으로 지낼 수 있는 건가?’얄미운 것과 별개로 인정할 건 인정했다.‘나도 조금만 젊었으면 저놈처럼 날뛰고 싶었을지도. 하하.’멀리서 보고만 있어도 피 끓게 만드는 패기가 전해졌다.장대호는 이안을 지켜보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주먹을 불끈 쥐었다, 폈다.그새 장인정신이 생긴 듯 며칠간 고생해서 만든 무기가 엄청난 위용을 보이는 것에 대한 뿌듯함도 있었다.그렇게 장대호와 복실이가 기다리는 동안 설원 늑대를 모두 쓸어버린 이안이 돌아왔다.“오래 기다리셨죠?”“아니요, 오히려 순식간에 끝난 거 아닙니까?”“에이, 순식간이라 할 정도는 아닌걸요.”간만에 몸을 풀어서 기분 좋은 이안이 웃으며 장대호와 절공을 칭찬하기 시작했다.“그나저나 기대이상이었어요. 아직 장대호 씨 레벨도, 스킬도 높지 않을 텐데 벌써부터 이런 물건을 만들어 내다니. 나중에는 전설급도 가볍게 만들어내겠는데요?”“에에이, 그냥 뭐 이안 씨에 비하면 잔재주에 불과합니다.”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만든다던가.장대호는 이안의 칭찬에 입이 귀에까지 걸렸다.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다 드러내는 타입이었다.하지만 이안은 사실을 말한 것뿐이었다. 실제로 장대호는 손꼽힐 만큼 뛰어난 장인 몽환사였으니까.단지 재능을 만개하기 전에 사그라졌을 뿐.**이번에야 말로 현실에 귀환하게 된 장대호는 곧장 회사로 향했다. 거기엔 함께 식사하고 홍옥을 전달하기로 한 이안도 동행했다.“식사부터 하고 가는 게 어때요?”더나인카지노더나인카지노나인카지노나인카지노더나인카지노